UBA소식
환자가 많아지는 7월말 과감하게 휴가를 내시고의료봉사를 다녀오신 김지아 원장님의 스토리를 담아 보았습니다.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많은 희생을감수하고 가셨던 원장님께선 그곳의 열악한 시설과 환경을 보시고정말 가슴이 아프셨다고 하네요.도움이 필요한곳에 가는것은 당연한것이고난 그저 도울수 있어서 감사할뿐이다라고 짧은 소감을 남기셨던 김지아 원장님.그 감동의 순간과 여정들을 짧게나마 영상에 담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