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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기 싫은 부유방, 최소절개시술로 흉터 고민없이 매끈하게![세계일보]
                  작성자: UBA (175.♡.162.169) 등록일: 11-11-17 19:01 조회수: 2,373

                  보기 싫은 부유방, 최소절개시술로 흉터 고민없이 매끈하게

                  살과의 전쟁을 벌이고 있는 많은 여성들의 고민은 바로 보기 싫은 늘어진 살들이다. 특히 겨드랑이에 늘어진 살은 여름철 민소매 옷을 입기도 흉하고, 옷태도 나지 않아 고민거리가 되기 마련이다. 이러한 겨드랑이에 늘어진 것으로 보이는 살이 또 다른 유방인 부유방일 수도 있어 주의를 요하고 있다.

                  부유방은 기존에 가지고 있던 한 쌍의 유방 이외에 존재하는 유방을 뜻하며 대개 겨드랑이에서 정상적인 유방을 통하여 서혜부로 그은 활 모양의 선위에 나타난다. 이는 인체의 발육, 성장과정에서 퇴화했어야 하는 조직들이 남아 있는 것이다.

                  보통 유방처럼 생리적 변화를 일으키는 부유방은 부풀어 오르면서 통증이 나타나고 사라지는 주기가 나타난다. 특히 임신 시 여성 호르몬의 자극으로 또는 40대에 체중이 갑자기 늘 때 유방이 커지면서 겨드랑이 부분의 유선이 발육하여 부유방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부유방도 유방 조직이기 때문에 유방암의 위험에서 완전히 벗어나지는 못한다. 부유방이 발견되면 유방 전문의의 진찰을 받고, 필요한 경우 유방 사진촬영 및 초음파 검사를 시행해 정확한 진담 및 개선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

                  유방 사진을 촬영할 때에는 유방조직이 겨드랑이 부분까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초음파 등과 같이 검사하여 유방 내에 이상소견이 없음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UBA성형외과&외과의 김지아 원장은 “부유방도 유방 조직이기 때문에 아주 드물게 유방암이 생길 수도 있어 유방전문의에게 진찰을 받는 것이 좋다. 또한 위험요소 때문만 아니라 미적인 개선이나 생활의 불편함으로 인해 부유방 제거 시술을 받는 경우에도 흉터를 최소화하고, 재발 확률을 줄이기 위해 가슴전문병원에서 시술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UBA성형외과&외과에서는 부유방의 치료를 위한 시술 전, 유방전용 초음파를 이용한 입체진단을 통해 지방세포의 유선조직의 양과 비율을 확인하고 조직의 치밀도를 계산한 후, 초음파지방흡입기와 파워지방흡입기를 이용하여 지방세포를 제거한다.

                  그러나 지방흡입만으로 유선조직은 제거하는데 한계가 있는데 그래서 김지아원장은 지방흡입후에 맘모톰으로 남아있는 딱딱한 유선조직을 초음파를 보며 확실하게 제거하는 시술을 통해 부유방을 치료한다. UBA성형외과&외과에서는 흉터가 보이지 않는 최소절개시술로 겨드랑이에 3mm 절개를 하여 흉터가 보이지 않도록 시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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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segye.com/Articles/NEWS/CULTURE/Article.asp?aid=20111117004441&subctg1=&subctg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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